[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다이아 예빈이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주 RESTART(리스타트) 미션에서 주황팀 멤버들과 함께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선보인 예빈은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과 더불어 예쁜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예빈은 보컬 수업 시간에 조현아가 다른 멤버의 한 파트를 불안해하며 해보고 싶은 사람을 물어보자 용기 있게 손을 들었다. 예빈의 노래를 들은 조현아는 반을 나눠 불렀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미션 무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
무대에서도 예빈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눈에 띄었다. 곡과 잘 어울리는 음색 그리고 상큼 발랄한 매력까지,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줬다. 단 한 번이라도 대중과 더 가까이 하고픈 절실함을 가지고 '더 유닛'에 참여한 만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토) 방송 엔딩을 장식한 1차 국민 유닛 투표 중간 집계 전체 순위에서 예빈은 3등을 차지했다. 1차 국민 유닛 투표가 오는 12월 3일(일) 오전 10시에 마감을 앞두고 있어 그녀가 첫 투표 최종 순위에서 상위권 9인 안에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12월 3일(일) 오전 10시에 마감되는 1차 국민 유닛 투표는 티몬에서 참여 가능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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