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꾼'이 개봉 4일째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4일 후 2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며 11월 최고의 흥행 영화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 '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8일째인 11/29(수) 오전 9시 기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은 것은 물론 예매율 1위까지 모두 석권하며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가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꾼'의 흥행 고공행진으로 인해 관객 가뭄이었던 11월 극장가는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한편, 개봉 8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꾼'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창원 감독과 현빈,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까지 한 데 모인 매력만점 '꾼'들은 200만 인증 케이크를 들고 유쾌한 웃음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1월 극장가의 흥행꾼으로 거침없는 흥행세를 몰아가고 있는 2017년 최고의 범죄오락영화 '꾼'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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