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재석의 특급의리가 눈길을 모은다.
최근 한재석의 SNS에는 일본에 이어 대학로로 동료들의 공연에 참석한 사진이 게시되었다.
먼저 한재석은 일본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콘서트에 참석했다. 한재석과 유노윤호는 얼굴에 즐거움이 활짝 핀 표정으로 빨간색 응원 봉을 함께 꽉 쥐고 있다. 또 어깨동무를 하거나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등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돈독함이 완벽한 투샷을 완성시켰다.
한재석은 사진과 함께 "윤호형! 공연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진짜 소름 감동 재미 멋짐이 폭발하는 공연! 남은 도쿄돔 공연 화이팅 하세요. 내일은 '멜로홀릭' 하는 날. 다들 본방사수도 해주세요"라는 멘트를 추가했다. 한재석과 유노윤호는 현재 방송 중인 OCN 드라마 '멜로홀릭'에서 대학교 선후배로 호흡 맞추고 있다. 사전제작 드라마로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의 돈독함은 일본까지 날아가 응원하는 특급의리로 이어져 눈길을 모은다.
또 한재석은 "도둑놈 도둑님. 권사부님 이정은 공연 응원하러 다같이 몰래 공연 관람. 대학로 에덴미용실 많이 봐주세요! 의리의 도도. 안길강, 신은정, 지현우, 서현, 한재석" 멘트와 함께 종영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인 반가운 사진을 공개했다.
동료가 출연하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 모인 출연진들의 끈끈한 의리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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