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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이이경이 보여주었던 밝고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기에 그만의 시크한 표정과 차분한 포즈는 절제된 남성미로 시선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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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그동안 촬영한 결과물이 유독 올해 많이 나왔다. '고백부부'로 새로운 연기를 하고 다양한 반응을 얻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다. 내년에는 또 다른 나를 뛰어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에게 연기란 새로운 만남이다. 매번 새로운 배우들과 만나고 새로운 캐릭터를 부여받아서 새로운 연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내가 맡은 캐릭터는 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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