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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승호의 로코 연기는 그의 팬들이 가장 기대하고 기다려왔던 장르인만큼 '유승호표' 로코에 대한 기대는 더욱 증폭되고 있다. 유승호는 첫 로코 장르 도전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민규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되어 있다고. 이를 입증하듯 유승호는 촬영이 쉬는 시간에도 극 중 캐릭터의 말투로 상대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장난을 거는 등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승호는 "로맨틱코미디가 처음인데 일부러 웃기려고 하는 것 보다는 진지하면서 어딘지 허술한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다. 로맨틱코미디를 찍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로봇이 아니야'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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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빠질 수 없는 명품 조연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서동원 역시 이번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도 불사해 눈길을 끈다. 서동원은 극 중 명석한 두뇌와 명문 로스쿨을 졸업한 지아의 오빠 '조진배' 역을 맡아 채수빈과 실제 가족 뺨치는 남매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서동원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비밀의 숲'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드라마계의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특히 전작 '비밀의 숲'과 비교했을 때 서동원은 한 눈에 보기에도 슬림해진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서동원은 스마트하고 날렵한 이미지의 진배 역할을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감량을 시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이에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출연하는 배우들 모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위해 보이든 보이지 않든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배우들의 애정은 드라마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게 될 것이다. 시청자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배우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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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사랑 이야기다. '그녀는 예뻤다', 'W' 등을 연출한 정대윤 PD가 연출을,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쓴 김선미 작가와 이석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로봇'이라는 소재와 로맨틱코미디 장르의 신선한 조합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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