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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을 포함한 KLPGA 투어 선수 9명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리는 4개국 투어 대항전 더 퀸즈 골프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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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방식은 사흘간 '포섬 →포볼→1대1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첫날 포섬(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공 한 개로 경기하는 방식)에 이어 둘째 날 포볼(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각자의 공으로 경기,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을 마치면 최종일인 3일에는 1대 1 매치플레이가 펼쳐진다. 둘째 날까지 포인트가 높은 두 팀이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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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실력이나 세계 랭킹은 한국이 일본에 비해 앞선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일본은 홈 그라운드라는 이점과 대회 경험이 우리보다 많다. 한국은 9명 중 6명이 첫 출전인 반면, 일본은 6명이 대회 출전 유 경험자다.
대회 총상금은 1억 엔, 우승팀에는 4500만 엔, 준우승팀에는 선수당 300만 엔씩 모두 2700만 엔이 주어진다. 3위 팀에 1천800만엔, 4위 팀에는 900만 엔이 배분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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