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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분에서는 제혁(박해수)의 갑작스러운 야구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해 충격 반전을 안겼다. 좌완투수였던 제혁은 어깨 부상을 당하고 회복이 힘들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자 방송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를 하던 중 은퇴를 선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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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터뷰 후 자책하는 동생 제희(임화영)을 위해 준호를 보냈다. 그는 편지를 통해 "사랑하는 내 동생 재희야, 너의 탓이 아니란다. 네 탓 아니니까 울거나 자책하지 마. 오빠는 다시 그런 일이 생긴다고 해도 똑같이 행동할 거야. 다른 오빠들 처럼"이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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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 분)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박해수, 정경호, 정수정 등이 출연하며 '응답하라' 시리즈에서처럼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어떤 스타를 탄생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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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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