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프랑스 '국민 배우' 뱅상 카셀이 영화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 영화사 집 제작)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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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의 제작사 영화사 집 측 관계자는 1일 전화통화를 통해 "뱅상 카셀에게 '국가부도의 날'을 제안했고 최근 출연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혜수, 허준호, 유아인 등이 출연하고 최근 뱅상 카셀이 출연을 결정하면서 환상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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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카셀은 '국가부도의 날'에서 IMF 총재 역할을 맡을 예정. 그의 첫 한국영화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한편, '국가부도의 날'은 '스필릿'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일 크랭크 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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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소년 파르티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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