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8년 압도적 기대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티저 예고편이 역대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에 마블 스튜디오 측이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지시간으로 11월 30일 마블 스튜디오 측은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 하루 만에 2억 3천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마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화 예고편 중 공개 하루 만에 2억 조회수를 넘은 것은 이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최초의 기록이다.
이견 없는 2018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약 10년간 전 세계적인 화제와 인기를 지속해오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전 세계 관객들은 새로운 슈퍼 히어로들의 등장에 열광하며 지속적인 기대를 보냈고,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발전을 거듭하며 더욱 거대하고 창의적이며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어왔다. 그리고 그 10년의 결실이 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대한 기대는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티저 예고편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세계 각국의 영화 팬들은 물론 국내 관객들 역시 엄청난 기대를 전했다. 이에 예고편 공개 수시간 전부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일제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역시 마블이라는 평가 속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관객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역시 최고의 화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통해 총출동하는 마블의 히어로들이다. 아이언맨부터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 스칼렛 위치, 스파이더맨을 비롯해 스타로드와 가모라, 로켓 라쿤과 그루트, 로키와 팔콘, 워 머신, 드랙스, 네뷸라, 멘티스, 비전, 앤트맨과 블랙 팬서, 윈터 솔져, 닥터 스트레인지까지 등장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슈 브롤린,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엘리자베스 올슨, 안소니 마키, 폴 러드, 기네스 펠트로, 폴 베타니, 돈 치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카렌 길런, 브래들리 쿠퍼, 빈 디젤, 폼 클레멘티에프, 데이브 바티스타, 세바스찬 스탠, 채드윅 보스만, 다나이 구리라, 베데딕 웡, 코비 스멀더스, 베니치오 델 토로, 피터 딘 클리지, 사무엘 L. 잭슨 등 열거만으로도 '초현실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성공적으로 연출해 능력을 인정 받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미래를 이끌게 된 루소 형제가 감독을 맡았다.
10여 년간 이어진 마블 세계관의 종지부가 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018년 4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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