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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 티저 영상을 살펴보면 출연진들의 영어 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휘성은 팝송 가사를 한글로 적어 노래 연습에 나선다. 또한 원어민 같은 유창한 발음을 자랑함에도 불구, 영어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고 "이걸 어떻게 영어로 이야기해야 하지"라 말하며 답답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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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는 여섯 출연진의 영어 특징이 설명돼 재미를 더한다. 황신혜는 '영어 앞에서 순한 언니', 휘성은 '발음만 뉴요커', 효연은 '영어 울렁증 말기'라는 단어가 눈길을 끄는 것. 이어 정시아는 '영어 뇌순맘'으로, 지상렬은 '영어 오지라퍼'로, 한현민은 '영어 까막눈 모델'로 소개돼 이들의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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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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