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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은 "촬영하는 동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했던 시간들이라 그만큼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매드독'과 '차홍주'를 사랑해주시고, 관심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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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수현은 차홍주가 변해감에 따라 눈빛과 감정에 디테일한 노력을 기울이며 마지막까지 캐릭터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8주의 방송 기간 동안 친근함부터 냉혹함까지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다시 한 번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하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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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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