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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릴라 인터뷰에는 지난 1월 출연했던 팬도 재등장했다. 그녀는 '다시한번 춤을 춰달라'는 말에 "학교 선생님이라 춤추고 욕먹었다"며 난감해했다. 이어 비를 보곤 비명을 연발하는 여성 팬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비는 팬들의 개인기에 대체로 그레잇을 선사했지만, '상두야학교가자' 개인기에는 담담하게 스튜핏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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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아내 김태희에 대한 질문을 집중 차단하며 "내 노래 중 최고의선물을 비롯해서 다 좋아한다. 항상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준다. 여기까지"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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