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역시 남다른 보스의 아우라"
KBS '저글러스:비서들' 최다니엘이 카리스마 작렬 '냉혈 보스 5종' 세트로 여심 폭격에 나섰다.
최다니엘은 오는 12월 4일 첫 방송 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에서 YB애드 영상사업부 상무이자 철저히 베일에 휩싸인 고대 미술품 같은 남자 남치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히 최다니엘은 말수도 없고, 남에게 관심도 없으며, 친절과 배려조차 없지만, 묘하게 여성들의 호감을 얻는 '우월한 냉미남'의 자태로 맹활약을 예고,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다니엘이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매사에 엄격하고 깐깐한 '불통 보스'의 자태를 공개했다. 단정하고 깔끔한 슈트핏을 자랑하고 있는 최다니엘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동시에 자신의 반대편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는 등 한 시가 바쁜 보스의 일상을 선보이고 있는 것. 더욱이 자신의 집무실에 앉아 냉정하고 냉철하게 상대방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무언가를 골똘히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으로 범접할 수 없는 '보스의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무엇보다 최다니엘은 훈훈한 외모와 압도적 피지컬로 완성시킨, 우월한 슈트핏으로 '옴므파탈 냉혈 보스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감각적이며 절제된 스타일을 통해 기품 넘치면서도 듬직한 남성미를 과시, 고고한 남치원의 면모를 담아내고 있는 터. 특히 그레이, 블랙 등 무채색 계열의 슈트 재킷을 착용, 깔끔하고 단정함을 살리고 여기에 스프라이트 무늬가 새겨진 와이셔츠와 톤다운 된 넥타이를 착용해 패션 포인트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최다니엘은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 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대본을 철저히 분석하고 캐릭터 연구에 몰입해왔던 최다니엘은 날카로운 눈빛과 단호한 말투, 삐딱한 시선을 드러내는 남치원 역을 마치 제 옷으로 소화해 내고 있다. 또한 자신의 새로운 비서라고 나타나 하루 종일 자신을 귀찮게 따라다니는 비서 좌윤이 역을 맡은 백진희와 '아웅다웅 케미'로 현장을 사로잡고 있다.
제작사 스토리티비 이민진 이사는 "현장에 최다니엘이 등장하면 벌써 그 공기부터가 다르다.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길 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농담으로 현장에 활력을 북돋고 있다"며 "최다니엘의 3년 만의 복귀 작이자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더할 '저글러스:비서들'의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기대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저글러스:비서들'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12월 4일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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