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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달 28일 민병헌의 계약 소식이후 5일이 지났지만 다른 FA들이 계약했다는 발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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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특A급 FA가 아닌 이상 외부 FA를 데려오는 것보다 유망주를 키우는 육성에 초점을 맞추는 팀들이 많아진 것도 FA 시장이 잠잠해진 이유다. 넥센 히어로즈가 채태인(35)에 대해 보상 선수는 받지 않고 보상금만 받겠다고 밝힌지 열흘이 지났음에도 계약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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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이미 구단과 계약한 문규현과 권오준(삼성 라이온즈)이 가장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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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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