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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굴곡진 인생과 사이코틱한 인물성격, 극적인 스토리를 지닌 캐릭터인 만큼 배우 황정민은 10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작으로 망설임 없이 이 작품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권모술수의 대가로 기록된 리차드 3세의 탐욕적이고 비틀린 욕망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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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3세'는 오는 8일 주요 캐스트와 컨셉 이미지를 공개하며, 12월 12일(화) 1차 티켓박스를 오픈한다. (주)샘컴퍼니(프로듀서 : 김미혜) 제작.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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