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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리즈 사상 가장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로 등극한 '레이'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제다이 '루크'의 제자로 들어가 자신의 특별한 힘을 조절하는 법을 익힌다. 이 두 캐릭터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서로를 돕는다. 그러나 루크 역을 맡은 마크 해밀은 "레이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루크의 도움과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갈등이 빚어진다. 희망의 상징이었던 루크가 아무런 의욕도 없는 비관주의에 빠져있다"고 전해 루크와 레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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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악으로 부상한 제국군의 실세 '카일로 렌'은 전작에서 자신의 아버지인 '한 솔로'를 죽이고 심리적인 변화를 맞게 된다. 카일로 렌 역을 맡은 아담 드라이버는 "카일로 렌은 빛과 어둠, 선과 악 중 하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전히 자기 자신과 싸움을 계속 하는 듯 하다"고 설명해 극 중 어떤 선택을 결정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퍼스트 오더 소속이었으나 저항군으로 전향한 전사 '핀'은 전작보다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등장해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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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존슨 감독이 이번 편을 필두로 전혀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3부작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연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의 흥행 기록을 세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연출로 활약한 J.J. 에이브럼스가 이번에는 제작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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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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