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꾼'(장창원 감독, 타이거픽쳐스 제작)이 2주째 흥행 정상을 꿰차며 흥행 순항 중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꾼'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67만86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꾼'의 누적 관객수는 299만5224명으로 집계됐다.
'꾼'은 피해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검사와 사기꾼이 합심해 판을 벌이는 범죄 사기극이다.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최덕문, 허성태 등이 가세했고 '평양성' '왕의 남자' 조연출 출신인 장창원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후 줄곧 흥행 정상 자리를 놓치지 않은 '꾼'. 개봉 2주 차였던 지난 주말 6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신작들이 연달아 극장가에 등판했지만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간 '꾼'. 특히 개봉 13일 차인 오늘(4일) 300만 터치다운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꾼'의 화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기억의 밤'(장항준 감독)은 39만5718명(누적 56만9427명)으로 2위에, '오리엔트 특급 살인'(케네스 브래너 감독)은 33만2613명(누적 48만8820명)으로 3위에, '반드시 잡는다'(김홍선 감독)는 17만1537명(누적 27만6137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꾼' 포스터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