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흑기사' 김래원과 신세경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방송을 단 2일 남겨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 측은 김래원과 신세경의 촬영현장 모습을 4일 깜짝 공개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앞서 공개된 스틸 컷을 통해 캐릭터들의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이고 비밀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키워왔다.
반면,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촬영 중간 중간 편안한 모습으로 대기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지금까지와 다른 캐주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흑기사' 출연진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신세경은 핫팩을 손에 꼭 쥔 채 추위 속에서도 촬영을 이어 가는 한편, 다른 사진에서는 침대 위에서 잠든 모습으로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래원과 신세경은 긴장을 풀고 쉬는 상황에서도 상대배우와 스태프들을 챙기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현장에서 김래원과 신세경은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으로, 극 중 두 사람이 보여줄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흑기사' 제작진은 "김래원과 신세경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 현장 스태프들까지 챙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에 크게 일조하고 있으며,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며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촬영장에서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만큼 극 중에서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흑기사'는 가슴 설레는 로맨스와 극에 신선한 재미를 더할 판타지를 접목한 작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적도의 남자', '태양의 여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의 한상우 PD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 최고의 제작진과 연기력 탄탄한 배우들이 만나 웰 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흑기사'는 '매드독' 후속으로 12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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