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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투깝스'에서는 사기꾼 공수창이 조항준(김민종 분) 형사 살인사건 범인으로 오해받는가 하면 차동탁(조정석 분)과 강물에 빠져 사경을 헤매는 사이 동탁의 몸에 빙의까지 되는 등 드라마틱한 일들이 숨 가쁘게 펼쳐졌다. 게다가 다행이 살인누명은 벗었지만 동탁의 몸에서 튕겨져 나오며 그의 영혼만이 현세를 떠돌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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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의 영혼이 노력 끝에 제자리를 찾아갔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동탁의 몸에 빙의됐던 일은 한 순간의 해프닝으로 마무리될 것인지 아니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전개를 이어나갈지 오늘(4일)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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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는 한 번 시청하면 계속 볼 수밖에 없는 극강의 중독성을 유발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특히 오늘(4일) 방송될 '투깝스'에서는 두 남자에게 또 어떤 새로운 사건이 발생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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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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