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류승룡이 2018년 열일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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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류승룡이 이병헌 감독의 새 신작 '극한직업'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류승룡은 내년 영화 '염력'(연상호 감독) '7년의 밤'(추창민 감독) 개봉을 앞둔 것은 물론 김성훈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만난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을 연달아 차기작으로 선택하면서 바쁜 한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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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근 '극한직업'까지 출연을 이어가면서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 '최종병기 활'(11, 김한민 감독) '광해, 왕이 된 남자'(12, 추창민 감독) '7번방의 선물'(13, 이환경 감독) 등 원조 '흥행킹'인 류승룡이 내년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흥행사(史)를 써낼 수 있을지 영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극한직업'은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을 맡고 내년 상반기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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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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