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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시청자를 단단히 붙잡고 있다. 천억을 찾던 김종삼이 국정원 블랙 요원들에게 손발을 포박당한 채 바다에 빠지게 되는 6회 엔딩이 그중 하나. 이에 김종삼이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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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등장할 이 장면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현재, 김종삼은 진짜 오일승과 신분이 완전히 뒤바뀐 상황이기 때문이다. 진짜 오일승의 시체는 교도소 내에서 자살로 처리됐고, 교도소 내 김종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의형제 딱지(전성우 분)도, 범죄자 송길춘(윤나무 분)도 모두 밖에 있는 상태. 이에 김종삼이 왜 다시 교도소로 향하는지,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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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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