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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반 초반 중국의 공세에 잇달아 실점하며 흔들리는 듯 했으나 김선화(SK)의 활약 속에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이미경(히로시마)과 최수민(서울시청)의 득점포가 터지기 시작하면서 여건에 성공했고, 조하랑(광주도시공사)까지 활약에 가세하면서 전반전을 18-10으로 크게 앞선 채 마무리 했다. 강 감독은 후반전 고교생 선수들을 내보내며 전력 안배를 택했고, 한국은 리드를 허용치 않은 채 12골차 승리로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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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6일 카메룬과 D조 4차전을 갖는다. 승리할 경우 사실상 16강행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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