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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수의 연극과 영화를 통해 압도적인 흡인력, 섬세한 감정선을 표출현해온 김자영은 특히 '미자' '살' '그 엄마 딸' 등 그가 열연한 단편영화들이 각각 청룡영화상, 상록수국제단편영화제, DMC단편영화제, 베트남 국제단편영화제 등 영화제에서 작품상 및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2017년 영화 '꾼' '얼굴 없는 보스'를 비롯한 7편의 영화에 출연한 김자영은 2018년 웹드라마 '빙상의 신'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을 예정. '빙상의 신'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창작공모전 후속개발 지원작으로 1등만 하던 스포츠스타가 꼴찌 선수로 바뀌는 스토리를 통해 스포츠정신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 김자영은 극 중 병두의 모친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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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제이알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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