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2연패에서 탈출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삼성생명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서 혼자 28득점-17리바운드를 기록한 토마스를 앞세워 65대54로 승리했다. 3쿼터까지 47-46, 1점차로 앞서며 불안했지만 4쿼터에서 토마스의 골밑 장악과 박하나의 결정적인 3점포가 터지며 승기를 잡고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5승7패가 된 삼성생명은 6승6패인 신한은행과의 격차를 1게임으로 좁혔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 모자란 것을 커버해줬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오늘 경기 총평은.
김한별이 계획으론 10∼15분정도만 뛰게할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길어졌는데도(31분) 자기 역할을 충실히 잘해줬다. 선수들이 모자랐던 것을 다른 선수들이 커버해줬다. 수비도 준비한대로 잘해줬다.알렉산더가 가는날 좀 해줬다. 3쿼터에서 리바운드도 잡아주고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상대 쏜튼과 그레이에 대한 수비가 잘됐는데.
선수들간에 기싸움이 있는데 토마스가 쏜튼을 상대로 자신을 가지고 있더라. 토마스가 스피드가 있어서 수비를 잘해줬다. 3쿼터에서도 알렉산더와 함께 쏜튼과 그레이를 잘 막았다.
-토마스가 40분 내내 뛰었는데 체력적인 문제는 없나.
본인이 경기를 계속 뛰고 싶어한다. 체력적으로 40분을 뛰는게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뛰려는 의지가 워낙 강하다. 사실 중간에 쉬게 해줘야 하는데 오늘은 꼭 잡아야 하는 경기라 흐름이 끊기면 안돼 오늘은 무리가 되더라도 뛰게했다. 분명 힘들 것이다. 하지만 본인 의지가 강하고 회복도 빠르다. 새로 오는 선수와 잘 맞춰서 쉴 시간을 줘야할 것 같다.
-가드진에게 많은 주문을 하던데.
이민지나 이주연가 경기를 뛰고 경험을 쌓아야 실력이 늘 수 있다. 승부가 달려있으니 어쩔 수 없이 로테이션을 시키지만 경기를 뛰면서 지고 이기면서 클 수 있다. 성적도 있다보니 선수를 키우는 것에만 집중할 수는 없다.
-박하나의 활약에 대해선.
초반엔 좋지 않았는데 후반엔 좋았다. 중간에 턴오버도 있었고 미스샷도 있었지만 이전 경기들 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팀 입장에서는 배혜윤과 박하나가 해줘야 한다. 어린 선수들이 갑자기 클 수는 없으니 혜윤이와 하나가 이끌어줘야 한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