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할 수도 있지만 번복은 안되는 것 아닌가."
서울 SK 나이츠 문경은 감독이 중요한 경기 승리에 기쁨을 드러냈다.
SK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94대80으로 승리하며 단독 1위로 치고 올라갔다. 이 경기 전까지 양팀은 13승5패 공동 1위였다.
문 감독은 경기 후 "이기면 1등, 지면 3등이 되는 경기였다. 홈에서 3연패에 빠질 수 있었는데 강팀을 상대로 이겨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 감독은 이어 "최준용이 전반 보기 드문 연속 3점을 성공시켰다. 인사이드-아웃사이드 플레이 선택을 잘했다. 마지막에 야단을 친 건 홈팬들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준용은 경기 종료 직전 거친 몸싸움을 건 상대 선수들을 향해 화를 냈다.
한편, 문 감독은 3쿼터 막판 승부처 상대의 오펜스 파울 석연치 않은 판정에 대해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번복은 안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답을 피했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