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멜로 수목드라마 KBS '흑기사'에 출연하는 배우 김래원, 신세경의 팬클럽 회원들은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며 드리미 쌀화환으로 응원했다.
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흑기사' 제작발표회에서 김래원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팬클럽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쌀 400kg을 기부했다. 신세경 응원 드리미는 쌀 200kg을 기부해 누적 적립량은 쌀 440kg이 됐다.
김래원, 신세경이 기부한 드리미 쌀은 배우들과 팬클럽에서 지정하는 장애인 보호시설과 노숙자 보호단체, 홀몸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6일 첫 방송되는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200여 년의 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판타지 멜로다. 김래원은 젊은 사업가이자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속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지만 사랑할 때만큼은 순도 100% 순정파인 '문수호' 역할을 맡아, 신세경(정해라 역)과 가슴 설레고 애틋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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