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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5인방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 지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출연 배우들은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 스타일링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촬영에 조명을 최소화 하고, 외모를 화사하게 비추는 반사판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배우들은 더 멋있어 보이는 모습을 고민하기 보다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리얼한 상황을 날 것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특히, 지수는 머리를 짧게 깎고 수염을 기르는 등 별도의 스타일링 없이도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감행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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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3無' 촬영은 극의 리얼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선뜻 의견을 수용해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과장은 빼고 있는 그대로를 앵글로 옮기려고 한다. 배우들의 빛나는 노력과 제작진의 과감한 선택이 화면 속에서 어떻게 담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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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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