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승환이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6일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신승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승환은 2001년 드라마 SBS '피아노'로 데뷔해 드라마 SBS '자이언트', SBS '대물', MBC '몬스터', SBS '낭만닥터 김사부', 영화 '공모자들', '베테랑', '군함도' 등 4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 연기력을 탄탄히 다져온 실력파 배우다. 뿐만 아니라 최근 예능까지 섭렵하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꾸준히 오가며 활약 중인 신승환은 2018년 1월 예정인 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 '1급기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간 신승환의 연기 스타일을 정말 좋아했다. 모든 장르의 캐릭터가 소화 가능한 끼 많은 배우이다. 여러 장르의 작품들에서 그의 무한한 연기력이 빛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이어질 배우 신승환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오달수, 진경, 강신일, 엄효섭, 조희봉, 김홍파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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