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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호원은 '차동탁 껌딱지'로 조정석과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파트너 케미를 유쾌하게 살리는 연기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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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호원은 선배 조형사에게 배운 것처럼 자신에게 내리사랑을 주는 동탁과 훈훈한 '선후배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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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앞장서서 사건을 조사하고 브리핑하고, 노래를 열창하며 회식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등 열혈 막내 형사의 면모를 보이며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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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호원은 투깝스의 유쾌한 형사와 달리 과묵하고 카리스마 있는 경호원 재희 역으로 5일부터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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