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좀처럼 분량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단 9명으로 꾸려지는 데뷔조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참가자다. 실력과 매력은 그만큼 보장돼 있다는 것인데, 최근에는 활짝 핀 비주얼까지 각광 받으면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iMi 소속 박수민의 이야기다.
실력이 탄탄하고 매력적인 참가자에게 눈이 가고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간 좀처럼 조명 받지 못했던 박수민은 꾸준히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해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 소속 박수민은 지난 3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 댄스 포지션 배틀에서 '비주얼 여신'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의 '그리디(Greedy)'로 큐티+섹시 '큐시'팀을 결성해 무대에 오른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중적인 매력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 댄스실력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을 매혹시켰다.
프로그램이 진행 될수록 점차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뛰어난 실력에도 좀처럼 분량을 확보하지 못하다가 최근 들어 부쩍 관심을 받으며 분량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상황. 첫 번째 데뷔조에 소속되며 줄곧 상위권에 랭크, 최종 데뷔조 가능성 역시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박수민은 현재 배우 봉태규를 비롯해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 왁스, 김현성 등이 활약 중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Me KOREA에서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정식 데뷔에 앞서 '믹스나인'에서 거듭 눈도장을 찍고 있는 박수민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남자 9명, 여자 9명으로 이루어져 보이그룹과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승부를 벌인다.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았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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