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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언급되며 화제를 모은 가수 마야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마야는 현재 유럽 지역에 머물며 곡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앨범을 발매하고 반가운 소식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워낙 작업에 신중을 기하고, 에너지를 쏟는 스타일이라 언론과의 인터뷰나 외부와의 접촉도 현재로써는 어렵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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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지난 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비롯됐다. 당시 태진아가 김건모와의 만남을 주선, 전화 연결을 했고, 당시 마야의 이름이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1위를 찍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던 것.
한편 신보는 지난 2008년 발매한 정규 4집 'Maya Four' 이후 9년 만의 앨범이 될 전망이다. 히트곡 '진달래꽃' 등을 통해 국악과 락을 융합하는 시도 등으로 화두를 던진 바 있어 이번 작업에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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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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