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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는 어떠한 자극에 의해서 연기를 했다. 그걸 깨준 게 우리 학교(한예종)다. 다들 엄청나게 연습을 한다. 사람마다 연습하는 방식은 다 다르지만 나는 경쟁에 의해 연기를 하면 상처가 크겠다고 생각했다. 누구를 이기려고 연기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온전히 대본에만 집중하고 어떻게 전달할지를 고민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라이벌 구도도 주위에서 만드는 거라고 생각한다."(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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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씨는 '듀얼'을 통해서 연기를 잘하시는 걸 봤다. 동갑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나서 신기하다는 생각도 했다. 되게 좋은 매력을 가진 배우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직 만나진 못했지만, 기회가 있으면 만나고싶다. 친구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인터뷰 기사도 읽어봤는데 딱 좋은 마인드를 가진 멋있는 분인 거 같다. 배울 점도 많은 거 같다. 장기용 씨는 '매드독'이 끝나면 '고백부부' 재방송을 바로 해서 드라마로 봤거다. 근데 키도 크고 진짜 멋있더라. 제 나이대에 훌륭하고 좋은 매력을 가진 분들이 많은 거 같다. 좋은 자극이 된다. 현장에서 만나면 재밌게 같이 할 수 있을 거 같은 생각도 든다."(우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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