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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유승호)는 군대 신체검사 현장에서 '사람과 접촉하면 알러지가 생긴다'는 진단서를 냈다. 하지만 의사들은 "들어본적도 없다. 그렇게 군대가기 싫으냐"라고 핀잔을 줬다. 이에 김민규는 의사의 팔을 붙들곤 진짜 알러지가 있음을 입증했다. 김민규는 "발병은 접촉할 때만 일어나고, 전염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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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는 홍백균(엄기준) 박사로부터 인간형 로봇 '아지3' 시연에 그를 초대한다며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영상을 받았다. 김민규의 회사에서 매각할 예정인 회사의 팀에서 로봇을 개발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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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오빠는 그녀를 찾아와 "취직할 궁리를 하라"며 들볶았다. 조지아는 "아빠 돌아가신 뒤론 나 돌봐줄 사람 오빠밖에 없다"며 절규한 끝에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며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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