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미 평창동계올림픽은 러시아의 도핑 스캔들로 한 차례 힘든 고비를 넘겼다. IOC가 러시아 선수단의 참가를 불허하는 대신 선수 자격으로 러시아 국기를 달지 말고 참가하도록 허용해주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선수 개인 참가는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던지면서 그나마 사태는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엔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두고 자국민 안전을 이유로 평창올림픽 참가에 물음표를 던졌다.
Advertisement
평창올림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외신들은 휴전선과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의 약 80㎞ 정도 떨어진 걸 주목한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글에서 "미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다. 우리는 한국민 그리고 다른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대회 장소가 안전하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적었다.
Advertisement
샌더스 대변인은 "올림픽 개막이 가까워지면 관계 기관들이 합동으로 참여하는과정을 거치게 된다. 궁극적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