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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는 총 4073표를 받으며 3702표의 박혜진(우리은행)을 누르고 2년 연속 최고 인기 스타로 선정되었고, 어천와는 총 3197표로 2952표를 받은 쏜튼(신한은행)의 추격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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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타에는 김단비, 박지수(청주 KB스타즈), 이경은, 구슬(이상 구리 KDB생명 위너스), 염윤아(부천 KEB하나은행)가 국내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외국인선수로는 쏜튼, 그레이(신한은행), 단타스(KB스타즈), 과트미(KEB하나은행)가 팬들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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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감독의 최다승 순위에 따라 핑크스타에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블루스타에는 KDB생명 김영주 감독이 선임되어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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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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