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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선 2경기에서도 오리온은 SK는 2패를 기록한 바 있다. 4쿼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전정규의 3점슛 2개가 터지며 오리온은 승기를 잡은 듯 했지만 최진수가 헤인즈의 돌파 때 파울을 범하고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테크니컬 파울까지 얻으며 3점을 내줘 결국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연장에서 헤인즈와 최준용이 연이어 골밑슛을 성공하며 진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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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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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수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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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영이 복귀했는데.
고양=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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