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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는 거칠지만 단단한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 분)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모형제작자 문수(원진아 분),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걷잡을 수 없는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강두와 문수의 치열한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가슴 먹먹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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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와 이기우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거칠고 날선 야성적 에너지를 내뿜는 이준호와 여유로운 미소로 성숙한 어른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이기우의 서로 다른 기운이 강렬하게 대치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제는 강두의 트레이드마트가 된 상처 가득한 이준호와 단정하고 말끔한 이기우의 비주얼도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준호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달려들어 멱살을 잡지만 긴박한 상황에서조차 입가에 미소를 띠우는 이기우의 표정은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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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제작진은 "강두와 주원의 만남은 복잡한 인연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다. 이준호, 이기우의 서로 다른 매력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탄생했다.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극과 극 매력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강두와 주원 그리고 문수와 유진의 인연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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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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