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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김종구-허성태-유승목-우현-엄지성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아 온 배우들로 '크로스'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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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아우르며 활약하고 있는 김종구는 '크로스'에서 권력의 1인자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선림병원장 '이상훈' 역을 맡아 남다른 포스를 드러낼 예정이다. 그는 선림병원 최고 실권자인만큼 눈빛과 기백만으로 모든 이를 제압하는 압도적인 연기를 펼쳐 차원이 다른 카리스마로 극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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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은 강인규와 끝없이 대립하는 교도소 의무소장 '백지남' 역을 맡았다. 극 초반 교도소와 병원을 넘나들며 문제를 일으키는 강인규를 적대시하지만 향후 협력과 갈등을 넘나드는 관계를 형성할 예정. 우현은 '무사무탈' 생활신조 아래 자신의 편의보다 재소자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인간미 넘치는 교도소장 '노종일' 역을, 엄지성은 고경표 아역이자 '어린 인규' 역을 맡아 전작인 영화 '범죄도시'를 잇는 발군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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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크로스' 제작진은 "장광-김종구를 비롯해 허성태 등 각 캐릭터에 딱 맞아 떨어지는 연기파 신스틸러 6인이 '크로스'를 빈틈없이 채울 예정이다"면서 "노련한 배우들과 젊은 배우들이 만나 각자의 개성과 연기 내공에 버금가는 연기 열전이 펼쳐지는 등 더욱 탄탄한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게 된 '크로스'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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