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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 앞으로도 현빈과 강소라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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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파파라치 사진으로 발각(?)된 후 한참 뒤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다른 공개 커플들과 달리 현빈과 강소라는 막 열애를 시작한 지 보름째께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부인하지 않고 쿨하게 열애를 인정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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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당당한 공개 열애 커플로 부러움을 산 현빈과 강소라. 하지만 행복도 잠시 열애를 밝힌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무엇보다 현빈은 '꾼'(17, 장창원 감독) 인터뷰 당시 "아직 결혼 생각은 없다"며 말을 아끼는 등 강소라와 이별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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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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