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험혈액학회는 2013년 실험혈액학 연구의 저변 확대와 중개연구 활성화에 뜻을 같이하는 기초의학자와 임상의학자들이 모여 한국실험혈액학 연구회로 시작됐다. 이후 점차 저변을 확대해가며 2014년 3월 창립 심포지움 및 총회를 개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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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구 교수는 "한국실험혈액 연구회에서 학회로의 승격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통합과 교류를 희망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부응"이라며 "중개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질 높은 연구를 수행해 의학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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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2년 내과 전문의, 1997년 혈액종양 분과 세부전문의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동경생화학회의 장학생으로 동경대 의과학연구소(IMUST)에서 박사 후 연구를 수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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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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