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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등 3관왕을 차지하였다. 또한 지난 11월 8일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올해에도 1억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이로써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클럽인'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많은 기부금액을 전달한 회원이 되면서 나눔에서도 영예의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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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선수는"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의미로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는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기부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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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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