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제 양현종이 노릴 수 있는 마지막 상이 바로 골든글러브다. 올해 프로 11년차인 양현종이지만 유독 골든글러브와는 운이 닿지 않았다.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2년 연속 15승 이상을 달성한 지난 2015년이나, 지난해의 임팩트도 컸지만 수상이 가능할 정도의 득표를 얻지 못했다. 팀 성적이 좋지 않아 양현종의 활약상도 더 돋보이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개인의 기량은 좋았으나 유독 승운이 없었다. 3점대 평균자책점(3.68)에 200이닝을 돌파했으나 10승12패에 그쳤다.
Advertisement
올해는 현재까지는 양현종의 수상이 유력하다.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올해부터 투수 후보에서 평균자책점 제한을 두지 않으면서, 후보가 무려 26명이나 된다. KIA 내에서도 양현종 외에 팻 딘과 헥터 노에시가 이름을 올렸고, 다른 팀에서도 웬만한 투수들이 모두 후보가 됐다. 때문에 표가 분산될 가능성이 커서 양현종이 수상을 한다고 해도 만장일치급 압도적인 지지는 힘들 수 있다.
Advertisement
그동안 팀 성적이 좋으면 개인 성적이 아쉽고, 개인 활약이 좋으면 경쟁 후보들이 너무 뛰어나거나 기타 요소들 때문에 골든글러브와는 인연이 없었던 양현종. 최고의 한 해를 황금 장갑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