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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공동 5위로 올라섰고,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져 7위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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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2쿼터에도 리드를 이어나갔다. 데이비드 사이먼의 득점을 앞세워 10점 앞선채 여유있게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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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에도 현대모비스 전준범의 3점이 터지자 전성현이 3점으로 맞불을 놨다. KGC는 막판 크게 앞서며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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