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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선 "요즘 남편 윤종신이 자신의 곡 '좋니'로 빵 떴다"면서 "방송 출연 없이도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좋니'의 성공에 남편이 조금 달라 보이느냐"고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물론 윤종신이란 남자랑 결혼하긴 했지만, 평소 밖에서 윤종신을 내 남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연예인 윤종신'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윤종신'이었으면 좋겠다. '멋진 연예인 윤종신'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간다. 내가 그게 좋다"면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주위에 훈훈함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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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미라는 "사실 '좋니'를 처음 듣는 순간 대박을 예상했다"면서 "모든 곡을 다 물어보진 않는데 나한테 물어본 건 다 잘 됐다. '좋니'와 '거리에서' '본능적으로' 등이 있다"고 남다른 촉을 자랑해 귀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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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삼남매 엄마' 전미라의 알뜰한 마트 쇼핑 노하우는 물론 남편인 가수 윤종신과의 연애사도 공개된다. 방송은 오늘 9일(토) 낮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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