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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등 시청률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웰메이드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JTBC는 월화드라마를 신설하며 그 포문을 여는 첫 작품으로 '그사이'를 선택했다. JTBC 월화드라마는 '밀회',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유나의 거리' 등 지금까지도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작품을 선보였던 시간대. 오랜만에 만나는 감정선 짙은 멜로 '그사이'를 통해 명품 월화극의 부활을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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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감독과 유보라 작가의 멜로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차별화 된 깊이를 담을 수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에 있다. 김진원 감독은 "사고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왜 이렇게 다를까라는 질문을 하게 됐고 시선의 차이와 간극이 사람과 사람의 사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그사이'라는 제목도 여기에서 탄생했다. 상처를 회복하고, 위로받고 극복하는 그 사람들 사이에는 뭐가 있어야하는가 물었을 때 우리의 답은 사랑이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깊이 있는 질문에서 시작한 '그사이'는 인생을 바꿔놓은 사고를 겪은 사람들이 어떻게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과 그 과정안의 사람, 그 사람들의 사랑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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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멜로를 탄생시키기 위해 제작진의 조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사이'가 담아낼 섬세한 감성을 구현하기 위해 드라마 '도깨비' 팀이 대거 합류해 환상의 드림팀을 구축했다. 환상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한 박성용 촬영감독, 손영규 조명감독, 김소연 미술감독이 '그사이'의 영상미를 책임진다. 인물의 감정 하나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용하는 프리모 카메라로 감각적인 영상을 완성한다. 숱한 명품 OST를 탄생시키며 드라마 마니아들의 무한신뢰를 받는 남혜승 음악감독도 합류한 만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고퀄리티 멜로가 탄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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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 멜로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오는 12월 11일(월)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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