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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성용은 만났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 지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며 "선수들이 단합했다. 오늘 경기가 터닝포인트 될 것"이라고 했다. 기성용은 공격으로 많이 올라갔다. 이에 대해 "감독의 전술적인 요구가 있었다"면서 "앞에서 많이 움직여달라고 했다. 경기장 안에서 따라가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기성용은 "우리는 한경기 한경기 살기 위해 경기를 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려운 면이 있지만 우리의 숙제"라면서 "많은 경기가 남았다. 강등권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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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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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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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장면에서 코너킥을 전담했다.
-그래도 많은 경기가 남았다.
우리 팀은 한경기 한경기가 살기 위해 경기를 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려운 면도 있지만 이게 우리에게는 넘어야할 숙제다. 오늘을 계기로 다음부터는 자신감있는 플레이를 할 것이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강등권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압박이 적극적이었다.
전술적으로 앞선에서부터 압박을 하라고 했다. 보니의 스타일상 많이 뛰지 않는다. 내가 더 뛰어줘야 하는 역할이었다. 감독님도 요구했다. 저도 경기장 안에서 따라가려고 노력했다.
-공격적인 요구를 더 많았는데
전술적으로 감독님이 얘기하실 때 캐롤보다는 윗선에서 플레이하라고 했다. 내려가든, 올라가든 어느 위치든 다 편하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전술적으로 감독의 지시였다. 잘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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