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에이스' 권창훈(23)이 조기교체된 디종이 갱강 원정에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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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은 10일(한국시각) 프랑스 갱강 루두루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갱강 원정에서 수적 열세속에 0대4로 완패했다.
권창훈은 이날 2선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팀 사정으로 조기교체되며 뜻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전반 10분 수비수 하디드의 레드카드 퇴장으로 인해 디종이 준비한 전술이 모조리 꼬였다. 수적 열세 속에 수비 강화를 위해 전반 25분 권창훈 대신 수비수 부카 무투를 투입했다. 그러나 권창훈 교체 이후 전반 37분 브리앙에게 선제골, 전반 40분 살리부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후반 14분 코코, 후반 21분 케르바라트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대4로 완패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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