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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는 최대 24명이 지정된 레인 없이 동시 출발해 400m 트랙 16바퀴를 달리며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평창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지난 시즌 ISU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 이승훈은 평창에서 이 종목 금메달 1순위로 손꼽힌다. 이승훈은 지난 2월 삿포로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승훈은 평창시즌 첫 월드컵인 지난달 헤렌벤 1차 대회에서 10대 후배 정재원을 이끌고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그러나 캘거리 3차 대회에서는 라이벌들의 견제 속에 13위를 기록했다. 단독질주하던 지오바니에게 금메달을 내줬다. 마지막 월드컵 4차 대회 2번의 실수는 없었다. 기어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3연속 메달 가능성에 파란불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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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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