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가맹본부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의 철학을 인정받았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2000년부터 매년 프랜차이즈 산업의 위상을 드높이고 산업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열리는 시상식이다.
이번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올해 프랜차이즈 부정 이슈가 많았던 상황을 반영하듯 '동반성장' 관련 항목이 추가되면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이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피자알볼로의 이번 대통령 표창은 점주들과 100년 가는 장인 가게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동반 성장의 길을 모색하고 상생을 실천해온 의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실제 피자알볼로는 연 4회 '장인 교육 세미나'를 실시해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본사 지원 매장 환경 개선 프로젝트, 매년 점주 가족들과 함께 하는 하계 글램핑 진행, 지역별 간담회 개최, 장학금 지원, 간판청소 지원, 세스코 지원 등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점주협의회 발대식을 진행, 본사와 가맹점주들 사이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전략 수립을 통해 동반성장의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알볼로가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동반 성장과 100년가는 가게라는 브랜드 가치 실현을 목표로 묵묵히 본사와 함께 해오신 가맹점주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해나가는 피자알볼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국내 토종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로 큰 인기를 끌며 전국 27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100년 이상 갈 수 있는 한국전통 피자가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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