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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팬미팅 '2017 Just PARK SEO JUN in SEOUL'에서는 박서준의 진솔한 모습이 빛을 발했다. 박서준은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과 함께 일명 '박서준 사용 설명서'를 공개, 그동안의 작품들에 대한 에피소드와 박서준의 사람, 연기, 예능 출연 등에 대한 솔직 담백하면서도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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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날 팬미팅에는 tvN '윤식당2'를 지휘하는 나영석 PD가 깜짝 방문해 인간 박서준의 매력을 전하는 한편, 깨알같은 촬영 에피소드를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영화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도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되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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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3시간 동안 진행된 팬미팅을 마무리 하면서 박서준은 "첫 번째 아시아 투어가 마무리 됐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하는게 최선의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빨리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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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서준은 tvN '윤식당2'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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